Future Ready 연구 프로그램 - 교외 인턴십 및 AI 연구 멘토링

2024년 3월 개소한 이화 의료인공지능센터에서는 AI를 활용한 연구에 관심이 있는 이화의대 학생을 대상으로 AI연구 멘토링 및 연구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 중 일부는 학교 AI센터 연구실 및 기업체의 인턴십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더욱 펼치기도 하였다.

1학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해당 프로그램으로 AIMEDIC 회사 인턴십에 지원하여 근무한 최주영 학생(의학과1)은 “학생 신분으로 인공지능 회사에서 인턴십을 하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특별한 경험을 해 보고자 회사 인턴십에 지원을 하였다. 주로 AI모델 논문을 리뷰하고 회사에서 의료 영상 데이터를 전달받아 의료 현장에서 쓰이는 모델로 학습 및 평가하는 일을 하였는데, 병원에서 온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가공되고 모델 개발에 쓰이는지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이번의 짧은 경험이 미래 임상에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돕는 의미 있는 모델을 개발하거나 연구하는 데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내비쳤다. 마찬가지로 AIMEDIC의 인턴으로 근무한 윤서영 학생(의예과2)은 “인턴십을 시작할 때에는 컴퓨터비전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참가하였는데, 실제 모델을 돌려보면서 관련 ai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회사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하였다.

또한 신은수 학생(의예과1)은 AI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SKIA 회사에서 8월부터 약 2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하였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동기들과 소통하면서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멘토링에 참여하고 회사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관련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화의대에서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였다.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추어 AI와 의학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의학적 소양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도 그린리본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의예과 1학년 김지윤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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