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화의대 학술상’ 선정
제1회‘이화의대학술상’에 강덕희 교수, 김휘영 교수, 송태진 교수 선정
(내과학교실)
(내과학교실)
(신경과학교실)
지난해 의과대학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의학 연구로 이화 의대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교원을 표창하기 위해 신설된 ‘이화의대학술상’의 제1회 수상자로 강덕희 교수(내과학교실), 김휘영 교수(내과학교실), 송태진 교수(신경과학교실)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022년 하계전체교수회의에서 하은희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및 의과대학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덕희 교수는 의과대학 재직 교원 중 H-index 지수가 가장 높은 교수로서 H-index 57, FWCI 1.59 (전세계 평균 1.0), 14년간 SCI(E) 논문 87편(주저자 논문 35편)을 발표했다. 대표논문으로 신장연구 분야에서 가장 높은 Impact factor를 가진 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IF: 10.12)를 제출하여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휘영 교수는 의과대학에서 IF 지수가 가장 높은 교수로서, H-index 21, FWCI 1.09, 4년 5개월 간 SCI(E) 논문 30편 (주저자 논문 15편)을 발표하였으며, 대표논문으로 Journal of Hepatology (IF: 30.083)을 제출하여 우수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았다.
송태진 교수는 단기간 동안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1년 5개월 간 SCI(E) 논문 45편 (주저자논문 29편) 발표하였으며, H-index25, FWCI 1.52, 주저자 논문 IF 합 164.782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화의대학술상은 2022년 4월 (사단법인)심혈관건강증진연구원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수상자는 최근 5년 동안 연구 실적이 탁월하고, 의학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본교 전임교원 중 의대학술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의과대학 정보관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