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교실 김지은 교수, 대학신경과학회지
NES 위원장 임명

언론에 비친 교수소식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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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교실 김지은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의 국문학회지 대한신경과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의 Neurological education session (NES)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대한신경과학회는 창립 40년된 신경과 메인 학회로 산하 8개의 자학회와 16개의 연관학회, 2600명의 전국 신경과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국문 대한신경과학회지 및 SCI급 영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를 공식 학회지로 두고 있다. NES위원회는 신경과학 전반 분야 (신경근육질환, 뇌졸중, 치매, 두통, 운동질환, 자율신경계질환, 신경안과, 신경계 감염, 뇌전증, 다발성경화증 등)에 대한 전문분야를 가지는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김지은 교수는 향후 대한신경과학회지 NES에서 신경과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에게 최신 지견은 물론 임상에서 꼭 필요한 필수 진료 술기 및 접근법에 대해 기존의 원고 형식의 논문 외에도 동영상/인터뷰, 사진 또는 그림 등 다양한 방법의 개재 방법을 통해 실제적으로 임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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